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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사람의 이야기

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 - 글또 4기를 참여하며 본문

일상

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 - 글또 4기를 참여하며

이수진의 블로그 이수진의 블로그 2020. 2. 27. 14:15

포스팅 개요

이번 포스팅은 글또 4기를 참여하며 어떤 목적으로 글또를 참여하게 되었고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에 대한 다짐글입니다.

글또란 무엇인지, 제가 어떠한 다짐을 가지고 참여를 신청했는지에 대해서 작성하겠습니다.

글또 커뮤니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포스팅 본문

글또?

글또? 글또가 무엇인가? 글또는 '글 쓰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의 뜻을 가지고 있는 커뮤니티이다.

개인적으로 얼또 활동을 예전부터 해왔었다. 얼또는 '일찍 일어나는 또라이가 세상을 바꾼다는 뜻인데, 많은 사람들이 새벽 4~5시쯤에 일어나서 공부등을 하고 출근, 등교를 하는 커뮤니티이다.

근데 이 얼또 활동을 하다가 어쩌다보니 글또라는 것도 보게 되었다. 내가 관심있던 '글'과 관련된 커뮤니티었다. 사실, 처음봤던 그때 지원해보고 활동해보고 싶었지만, 모집 기간이 아니길래 그냥 포기했었다. 그러다 이번에 4기를 모집한다는 글을 보고 바로 지원하게 되었다.

 

글또에서의 내 다짐 - 왜 지원하게 되었나?

그럼 내가 왜 글또에 지원하게 되었을까? 일단, 여러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 블로그(글 쓰기)가 취미라서 같은 취미가 있는 분들끼리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싶었다.
  • 그 분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 어떤 삶을 살아가시는지 배우고, 느끼고 싶었다.
  • 나의 거지같은 필력과 글 작성법을 개선하고 싶었다.
  • 1주일 1~2개 글을 유지하고 있는데 가면 갈수록 힘들다. 자극이 필요하다.

사실, 현재 직장에서 만나게 된 팀장님과 동료들에게 '기록의 중요성'과 '글 작성하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많이 배웠다.

그래서 내가 작성하는 블로그 글 스타일은 그때를 기점으로 조금 많이 바뀌었다.

이전에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글이었다면, 지금은 최대한 순서있게, 깔끔하게 그러나 읽기 쉽게 작성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에서 작성하는 기록들과 내 블로그에 남기는 기록들이 많이 다르다. 일단 목적 자체부터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블로그 성 글'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싶었다. 내 글은 너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글또에서의 목표 - 어떤 글을 작성할 것인가?

그럼 글또 4기를 활동하면서 어떠한 글을 작성할 것인가? 솔직히 말하면 모르겠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장담을 못하겠다. 왜냐하면, 내가 그때그때마다 관심있는 카테고리,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회사나, 내가 관심있는 것에 대해 공부를 하게 되면 그것을 블로그에 정리하듯이 올리기 때문에.. 더군다나 8월까지 이어지는 활동이기 때문에.. 더더욱

일단, 현재 기준으로 내가 작성할 글들은 아래와 같을 것 같다.

  • 추천 시스템(Recommender system)
  •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주제들 - 기본 개념
  • (가능하다면) 개인 프로젝트 진행하는 것
  • (가능하다면) 캐글 등 대회 참여 및 커널 필사 글

굉장히 추상적이지만, 자세히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추천 시스템

지금 나의 최대 관심사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추천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회사의 내용을 올리나? 아니다. 회사에서 진행하는 연구 방식과, 내가 생각하는 연구 방식이 있는데 그 중 '내가 생각하는 방식'에 대해서 계속해서 실험해보고 그것에 대해서 정리할 것 같다. 가능하다면 관련 논문도 읽어보고 정리하고 싶다.

이미 추천 시스템과 관련된 글은 7개 정도 올려놓은 상태이다. 매우 기본적인 내용만 올리긴 했지만.. 

추천 시스템에서의 앞으로 글 방향성은 이렇게 될 것 같다.

  • 나만의 user history 기반의 데이터를 활용해서 Deep Learning 모델 기반의 추천 시스템 구현
  • clustering을 활용한 추천 시스템 보강
  • 시간, 성별, user 관심사 등의 정보를 추가적으로 넣어 가중치를 부여한 추천 시스템 구현
  • Multi Armed Bandit

이렇게 계속 내가 해보고 싶은 방향성을 점점 진행하면서 스토리 텔링 방식으로 진행할 것 같다.

 

머신러닝 & 딥러닝

머신러닝, 딥러닝 글은 너무 올릴 것이 많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다시 기본을 다지고 싶다.

머신러닝과 관련된 글은 이렇게 작성할 것 같다.

  • 기본적인 개념을 더욱 탄탄하게 작성할 것 (Decision Tree, Random Forest 등)
  • 기존에 올려놓았던 자료들을 다시 정리하고 재업로드
  • 차원 축소, feature extraction, feature selection 등의 글

 

딥러닝과 관련된 글은 이렇게 작성될 것 같다.

  • 매번 해야지 해야지 했던 PyTorch좀 공부하고 싶다.
  • PyTorch를 학습하면서 나오는 기본적인 예시들의 글 (DNN, CNN, RNN 등)

 

머신러닝과 딥러닝은 정말 다시 기초부터 탄탄히 다진다는 생각으로 글을 작성할 것 같다.

 

그 외

그 외에는 다양한 주제가 있을 것 같다.

  • Engineering 쪽 내용
  • Kaggle과 관련된 주제 (필사 혹은 대회 참여)
  • 개인 프로젝트 글

 

막상 써 놓으니까 이것도 쓰고 싶고 저것도 쓰고 싶고 난리도 아니다.

근데.. 이게 내 스타일이다 ㅎㅎㅎㅎ..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일단, 초반에는 메인으로 추천 시스템을 계속 파고들 것 같다. 나머지는.. 그때그때 상황봐가면서 해볼 예정!


맺음말

다짐글인데 뭔가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글이 된 것 같다 ㅋㅋㅋㅋㅋ

요약을 하자면

  •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서 많이 배우자
  • 내가 잘하는 것이 있다면 공유하자
  • 지금까지 블로그 해왔던 것처럼 꾸준히 잘 해보자
  • 추천 시스템 작성
  • 머신러닝, 딥러닝 쪽 분야 기본기 작성
  • 가능하다면, 개인 프로젝트, 캐글 필사 등을 작성

이 될 것 같다.

너무 기대되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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