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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사람의 이야기
2024년 회고 - 나 자신에게 고생 많이 했다고 말하고 싶은 한 해
포스팅 개요이번 포스팅은 저 이수진의 2024년 회고를 작성한 글입니다.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던 한 해였는데요. 2024년을 돌아보면서 솔직한 마음을 돌아보면서, 일기 형식으로 회고를 남겨봅니다. 2024년을 돌아보면서 2024년이 이제 거의 남지 않았다. 글을 쓰고 있는 시점이 12월 28일이니까, 3일 남았다. 시간 정말 빠르다. 24년 초기에 조직 개편과 승진 등 여러 변화를 겪었는데, 어느덧 24년이 끝나간다.2024년을 돌아보면 뭘 했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말 정신없이 살아왔다. 중간중간 일기나, 기록을 하지 않았으면 정말 기억이 잘 나지 않았을 것 같다. 그만큼 여러 우여곡절과 상황이 계속 발생했고 그걸 이겨내왔다. 2024년을 한 줄로 요약하자면 이렇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실패와 ..
일상
2024. 12. 28.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