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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사람의 이야기
포스팅 개요 이번 포스팅은 글또 5기를 참여하며 어떤 마음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글을 작성할 것인지에 대한 다짐글이자 저의 고민글입니다. 개인적으로 글또는 4기에도 참여했었고 이번 5기에도 연속으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4기때는 저의 부족한 점이 무엇이었고 5기때는 어떻게 활동하고 싶은지 이번 포스팅을 통해 다짐해보고자 합니다. :) 글또 및 제가 4기때 참여했던 다짐글 및 마무리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또 : www.facebook.com/groups/geultto/ 글또 4기 때 다짐글 : lsjsj92.tistory.com/576 글또 4기 마무리 회고 글 : lsjsj92.tistory.com/595 포스팅 본문 4기에 대한 아쉬움 개인적으로 글또 4기에는 아쉬움이 많았던 기수였습니다. 제 개..
본인은 딥러닝에 관심이 많다. 뭐 이론은 잘 모르지만 코드를 작성하고 뭔가 내 아이디어를 딥러닝에 접목시키고그리고 만들어내는 것이 너무 재밌기 때문그 중에서도 자연어 처리가 정말 재밌다.영상 처리는.. 개인 PC로는 너무 무리가 있다. 데이터도 그렇고 메모리 측면에서도 그렇고 ㅠㅠ 그러다가 일이 바빠서 한 동안 딥러닝을 못했었다.그리고 최근 회사가 안좋은 일이 생겨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쉬게 되었는데 마침 예약 주문한 책이 왔다 '텐서플로와 머신러닝으로 시작하는 자연어 처리'로지스틱 회귀부터 트랜스포머 챗봇까지전창욱, 최태균, 조중현님이 지으셨다. 전창욱님은 모두의 연구소에서 강연하는 것 한 번 봤었는데정말 잘하시더라.. 뭐 아무튼 나는 자연어 처리를 공부를 하다가 어느샌가 LSTM까지 공부하고 막혔었다..
벌써 12월 31일이다.뭐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렀을까? 2018년도를 복기를 해보니까17년도에 인턴이 끝나서 18년 1월부터 백수였다.1월에는 뭐 취업 공고도 나지 않고.. 그렇기에 공부만 했던 시기그게 2~3월까지 가다가 3월부터 자소서를 쓰기 시작 대기업도 뚫고, 심지어 시험도 통과된 회사도 있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중소기업에 취직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곳'개인적으로 웹 개발은 하기가 싫었다. 데이터 분석과 핸들링을 할 수 있는 곳을 원했다근데 그런 곳은 대부분 3~5년 이상 개발자를 원했다. 즉, 신입을 뽑지 않았다. 당연하다. 그 만큼 어려우니까근데 이 회사는 거의 몇 안되게 신입을 뽑았다. 사실 3군데가 있었지만 여기를 선택했다. 여러 사람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