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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사람의 이야기
2018년 회고. 아쉬웠다 2018, 해보자 2019!
벌써 12월 31일이다.뭐 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빠르게 흘렀을까? 2018년도를 복기를 해보니까17년도에 인턴이 끝나서 18년 1월부터 백수였다.1월에는 뭐 취업 공고도 나지 않고.. 그렇기에 공부만 했던 시기그게 2~3월까지 가다가 3월부터 자소서를 쓰기 시작 대기업도 뚫고, 심지어 시험도 통과된 회사도 있었지만 지금 다니고 있는 중소기업에 취직여기를 선택한 이유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배울 수 있는 곳'개인적으로 웹 개발은 하기가 싫었다. 데이터 분석과 핸들링을 할 수 있는 곳을 원했다근데 그런 곳은 대부분 3~5년 이상 개발자를 원했다. 즉, 신입을 뽑지 않았다. 당연하다. 그 만큼 어려우니까근데 이 회사는 거의 몇 안되게 신입을 뽑았다. 사실 3군데가 있었지만 여기를 선택했다. 여러 사람들이 ..
일상
2018. 12. 31.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