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인공지능(AI)/AI Agent (8)
꿈 많은 사람의 이야기
포스팅 개요본 포스팅은 AI 에이전트 상호운용(interoperability) 프로토콜을 다룬 논문 Governance Gaps in Agent Interoperability Protocols: What MCP, A2A, and ACP Cannot Express를 리뷰한 글입니다. 2026년 6월에 공개된 논문(arXiv:2606.31498)으로, 요즘 부쩍 자주 들리는 다섯 개의 에이전트 프로토콜인 MCP, A2A, ACP, ANP, ERC-8004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이 프로토콜들이 과연 에이전트 공동체의 거버넌스를 담을 수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따진 연구입니다.그런데 제목을 보고 "또 프로토콜 비교 논문이겠거니" 하고 넘기기엔 조금 관점이 다릅니다. 이 논문에서는 "우리는 AI 에이전트에게 일하..
포스팅 개요작년까지만 해도 AI 안전성(Safety)을 이야기할 때 "이 모델이 폭탄 제조법을 알려주느냐", "이 모델이 차별 발언을 하느냐" 같은 단일 응답의 위험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었습니다. 모델은 입력에 답하는 함수였고, 평가는 그 답이 얼마나 위험한가에 초점을 맞췄던 것이죠.1년이 더 지난 지금, 무게중심이 옮겨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걱정해야 하는 건 모델이 무슨 말을 하느냐가 아니라, 모델이 도구를 들고 무엇을 하느냐인 것 같습니다. 코드를 실행하고, 파일을 읽고, 메일을 보내고, 다른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AI Agent 시스템의 시대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 에이전트들이 본격적으로 실서비스에 들어가기 시작하면서, 챗봇 시대의 안전 평가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점점 ..
포스팅 개요본 포스팅은 2026년 2월 구글(Google)과 버지니아 대학(University of Virginia) 공동 연구팀이 발표한 Think Deep, Not Just Long: Measuring LLM Reasoning Effort via Deep-Thinking Tokens 논문을 리뷰하고, 이 연구가 실제 AI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까지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한 포스팅입니다.최근 추론 모델(Reasoning Model)이 AI 업계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이른바 "길게 생각할수록 더 정확하다"는 가정이 업계의 암묵적인 통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그 반대 방향의 연구들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고, 이 논문도 그 흐름 중 하나인 연구입니다.논문의 핵심 주장을 한 문장으로..
포스팅 개요본 포스팅은 Agent Drift: Quantifying Behavioral Degradation in Multi-Agent LLM Systems Over Extended Interactions라는 논문을 리뷰하는 포스팅입니다. 최근 AI 에이전트(AI Agent)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단순히 하나의 LLM이 질의응답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서 여러 에이전트가 협력하여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Multi-Agent LLM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습니다.LangGraph, AutoGen, CrewAI와 같은 프레임워크의 등장으로 이러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의 배포가 급격히 가속화되었는데요. 이러한 시스템들은 코드 생성, 연구 종합, 기업 자동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상적인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스팅 개요본 포스팅은 Carnegie Mellon University 연구진이 발표한 "Is Vibe Coding Safe? Benchmarking Vulnerability of Agent-Generated Code in Real-World Tasks" 논문을 리뷰하는 포스팅입니다. 최근 AI 코딩 도구의 발전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라는 새로운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 등장했는데요. 개발자가 자연어로 요청하면 LLM 에이전트가 복잡한 코딩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Cursor, Claude Code와 같은 AI 기반 개발 도구들이 급격히 인기를 얻으면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개발자의 75%가 바이브 코딩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 중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심지어 Anthropic ..
포스팅 개요AI Agent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억(Memory) 기능이 필요합니다. 주로 랭그래프(LangGraph) 예제를 보면 InMemorySaver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기존의 InMemorySaver는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대화 기록이 모두 사라지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에서는 사용자와의 대화 내역을 영구적으로 보존하고, 언제든지 이전 대화를 이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이번 포스팅에서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인 PostgreSQL를 활용해서 영구적인 메모리 관리를 구현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참고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langchain-ai.github.io/langgraph/concepts/memory/ OverviewPersis..
포스팅 개요이번 포스팅에서는 이전 글에서 다루었던 LangGraph의 기본 개념을 넘어, 한층 더 지능적이고 유연한 LLM 에이전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LangGraph의 강력한 기능인 도구(Tool) 사용, 조건부 엣지(Conditional Edge), 그리고 사용자의 개입을 허용하는 사람의 개입(Human-in-the-Loop) 메커니즘을 집중적으로 다룹니다.LangGraph를 사용하여 에이전트가 상황에 따라 동적으로 행동을 결정하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가 피드백을 받아 재개하는 전체 과정을 상세한 코드 예제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본 포스팅을 작성하면서 참고한 자료는 다음과 같습니다.https://github.com/lan..
포스팅 개요이번 포스팅에서는 랭체인(LangChain) 생태계의 라이브러리인 랭그래프(LangGraph)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LangGraph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LangGraph를 사용하여 LLM 애플리케이션의 로직과 흐름을 명확하게 제어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특히 LangGraph의 핵심 구성 요소인 상태(State), 노드(Node), 엣지(Edge)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LLM을 연동하여 간단한 챗봇 에이전트(Agent)를 만들어보는 예제 코드를 살펴봅니다. 본 포스팅은 아래 글들을 참고해서 작성하였습니다.https://www.langchain.com/langgraphhttps://github.com/langchain-ai/langgraphhttps://langchain-ai.git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