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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많은 사람의 이야기
이번 커널 필사편은 7주차 이후로 또 다시 자연어 처리 편입니다이 커널은 toxic 이라는 데이터로 알려져 있는데요. 캐글에서 자연어 처리(nlp) 데이터 셋으로 많이 유명합니다.일종의 분류 문제입니다. 하지만 label이 1개가 아닌 6개를 가진 특이한 데이터 구조입니다 처음 캐글을 시작할 때 타이타닉 다음으로 이 데이터 셋으로 했었는데..당시에는 아무것도 모를 때라 그냥 너무 어렵다.. 하고 포기했었는데요처음 봤을 때보다 지금이 7개월 정도 흘렀는데 이젠 좀 눈에 보이네요 ㅎㅎ 필사를 하면서 이해가 되더군요제가 그 만큼 공부를 했다는 거겠죠 ㅎㅎ 바로 진행합니다 역시 처음에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가져와줍니다keras, matplotlib, seaborn, pandas, numpy 등을 가져와줍니다lay..
이번 캐글 필사 편은 지난 필사 편(https://lsjsj92.tistory.com/435)에 이은 home credit의 두 번째 필사입니다. 이번에는 다른 커널을 진행해봅니다.지난 커널에서는 EDA를 위주로 봤는데요이번에는 실제 모델을 만들고 제출을 해봅니다.그리고 application_train.csv의 기본 파일 외에 bureau라는 data를 가지고 고객이 이 회사에서 대출하기 전에 다른 금융 기관에서 대출했던 내역을 참고해서 모델을 만들어 봅니다. 필사한 커널은 사진 위에 나와있습니다.마찬가지로 기본적인 numpy, pandas, matplotlib, seaborn을 import합니다.그리고 application_train, test.csv를 가져오지 않고 bureau.csv를 가져옵니다.이..
어느덧 새벽 5시 캐글(kaggle) 2주차이다!지난 게시글에서 타이타닉(titanic) 캐글 커널을 필사했었다하지만 결과는 그리 좋지 못했었는데 오늘은 그것을 보완하는 작업을 한다 이번 필사 작업의 참조 커널은 https://www.kaggle.com/yassineghouzam/titanic-top-4-with-ensemble-modeling/notebook 에서 참고하였다! 이것을 필사? 참고 후 현재 나의 캐글 상태이다.캐글 코리아에서 주최한 2019 1st ML month with KaKR 대회 성적은 별로지만밑에 titanic : machine learning 부분의 대회는 상위 6% 성적을 보였다. 이 글은 주로 seaborn의 factorplot을 자주 이용했다.factorplot을 사용하면..
새해 첫 목표를 두고 있는 새벽 5시 캐글 필사 편 1주차 내용이다. 사실 원래 다른 데이터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타이타닉으로 넘어왔다. 머신러닝 탐구생활이라는 책으로 시작하려고 했지만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한동안 안했더니 감을 잃은 것도 컸다. 그리고 마침 페이스북 그룹인 캐글 코리아(kaggle korea)에서 대회를 타이타닉을 주제로 하고 있기에 타이타닉으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1주일이 날라갔다 ㅠ 그래서 타이타닉 편으로 시작! 이 필사는 다양한 커널을 참조했다. 타이타닉 커널을 보면 open되어 있는 커널 중 인기 많은 커널 2개와 약간의 내 아이디어? 를 짬뽕시켜서 진행했다. 많이 참조한 대표적인 커널은 https://www.kaggle.com/ash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