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많은 사람의 이야기

요즘 the chainsmokers(체인스모커스) 노래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한국에서 유명하기 전에도 많이 들었었는데요최근에 something just like this 등의 히트곡에 더불어 엄청나게 떴습니다. the chainsmokers(체인스모커스) 노래는 좋은 노래가 많습니다특히 빵빵거리는 EDM을 싫어하고 그나마 잔잔한 EDM을 듣기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큰 인기죠 체인스모커즈 노래 중 하나 더 좋은 노래가 있는데요Bloodstream 이라는 노래입니다 가사는 조금 슬퍼요이별인건지? 뭔지는 모르겠네요 자신이 뱉은 말에 대해서 후회를 하고 있지만그 말은 진심이었다 너무 힘들다 이런식인 것 같았어요 youtube에 올라온 노래입니다조용히 감상해보세요

EDM은 요즘 대중적으로 많이 듣고 있는 노래 장르입니다 저도 EDM을 많이 듣는데요 그 중에서 저는 그래도 좀 잔잔한? EDM을 많이 듣습니다 너무 빵빵 거리는 EDM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제가 좋아하는 잔잔한 EDM 들을 추천합니다 출근길, 등교길 등 일상적으로 많이 들을 수 있구요부답스럽지 않게 들을 수 있습니다 이게 EDM 이야? 라고 생각할 정도로 잔잔한 것도 있고노래도 물론 좋습니다 그 중 하나가 mike perry - the ocean 인데요 청량하고 깨끗한 느낌의 EDM입니다.바다를 간 느낌이에요 제목 그대로 유튜브에서 EDM 편곡으로 유명하신J.Fla(제이플라)님도 편곡하신 곡입니다j fla님 노래도 좋지만, 노래가 좀 짧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원곡을 더 좋아합니다 정말 깔끔한 EDM이에요..